‘잭 다니엘스 싱글 배럴’, 케빈 리 셰프와 함께 설날 ‘고향의 맛’ 캠페인 진행
전통적 한국 음식과 프리미엄 위스키의 조화를 들어본 적 있는가? 브라운-포맨 코퍼레이션의 프리미엄 위스키 라인인 ‘잭 다니엘스 싱글 배럴 셀렉트(Jack Daniel’s Single Barrel)’가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와 유대감을 갖고 설날 기념 ‘고향의 맛 (Taste of Hom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미쉐린 레스토랑 경력을 보유한 한국계 미국인 셰프이자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케빈 리(@chefboylee)와의 협업으로 더욱 특별해졌다. 케빈 리가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전통 요리는 잭다니엘스 싱글 배럴의 고급스러움과 완벽히 조화를 이룬다. 해당 캠페인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위스키는 ‘고향의 맛’ 캠페인을 통해 설날을 기념하며 한국 요리에 담긴 다양한 전통과 맛에 주목했다. 한국의 음식과 유산, 그리고 문화의 깊이는 위스키와 풍미 있는 조화를 선보인다. 브라운 포맨 코퍼레이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시안 아메리칸의 소중한 문화적 순간을 해당 위스키와 함께 기념하고 다양한 아시안 아메리칸 푸드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 케빈 리 셰프는 한국 전통 요리인 ‘전(Jeon)’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은 과거 왕실 연회에서 제공되던 음식으로 고기, 해산물, 채소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요리다. 케빈 리는 어릴 적 어머니와 친척들과 함께 명절에 전을 만들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번 요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해당 위스키의 풍부한 맛과 조화로운 향미는 전의 고소하고 깊은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체리, 정향과 같은 복합적인 풍미는 전의 재료에 따라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뤄내며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1997년 출시된 해당 위스키는 최상의 품질과 풍미를 자랑하며 초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다. 해당 브랜드는 매년 설날을 기념하며 동양계 미국인 커뮤니티와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해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케빈 리의 전과 해당 위스키의 완벽한 페어링으로 전통적 설날을 기념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 영상 속 케빈 리는 위스키와 전을 함께 즐기며 ‘건배’라고 새해 인사를 건넨다. 이처럼 브랜드의 고급스러움과 잭다니엘스 싱글 배럴 셀렉트의 풍미로움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맛을 즐기는 새해를 맞이하는 걸 추천한다.다니엘스 캠페인 초프리미엄 위스키 다니엘스 싱글 해당 캠페인